‘블루독’, ‘베자’와 콜라보레이션
2014-02-19 강재진 기자
서양네트웍스(대표 서동범)의 ‘블루독(BLUEDOG)’이 프랑스 슈즈 브랜드 ‘베자(VEJA)’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베자’는 친환경적 소재를 사용해 신발을 생산하는 프랑스의 운동화 제작업체로 모든 제품은 브라질에서 수입한 목화와 천연고무 아웃솔 등 유기농 소재로 만들어졌다.
블루독은 건강한 이미지를 추구하기 때문에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브랜드가 적합하다 판단했다. 콜라보레이션 상품들은 블루독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