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선수 후원 효과 톡톡
KLPGA 권지람·장희정 프로 활약 힘입어
2014-05-21 이영희 기자
여미지(대표 곽희경)의 ‘마코’가 KLPGA의 권지람, 장희정 프로<사진>를 후원, 브랜드 홍보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마코’는 지속적으로 KLPGA 프로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후원하는 장희정 선수는 드림투어에서 뛰어난 컨디션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권지람 선수는 지난해 5차 드림투어에서 우승을 거둬 정규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두 선수가 좋은 성적뿐만 아니라 밝은 모습으로 경기에 임해 향후 기대가 모아진다.
‘마코’는 이 같은 선수들의 활약상과 브랜드 홍보효과에 힘입어 5월에 5가지 스타일의 티셔츠로 구성한 선물세트와 양말세트를 기획해 고객들로 하여금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게 했으며 매출상승을 도모하고 있다. ‘마코’는 전국 매장을 기점으로 지역별 버스 광고를 진행, 인지도를 탄탄하게 확보하고 있으며 아침드라마의 제작지원등으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