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젊고 역동적 패션백화점 변화

2014-05-21     김효선

신세계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2NE1 loves Shinsegae’란 캠페인을 열고 ‘젊고 역동적인 패션백화점’으로 탈바꿈한다.

신세계는 2NE1(투애니원)을 6월 한 달간 광고모델로 기용하고 광고ㆍ사진전ㆍ콜라보레이션(협업) 상품 판매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세계는 고객층 확대 및 패션백화점 이미지 발신 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