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스크린골프 ‘골프존GLT’광고
2014-06-21 이영희 기자
여미지(대표 곽희경)의 골프캐주얼 ‘마코’가 스크린 골프 ‘골프존 GLT(Golfzon Live Tournament 남성 아마추어 스크린 골프대회)의 광고를 진행한다. 골프존 GLT는 스크린 골프장에서 펼쳐지는 아마추어 골프 대회로 2006년부터 시작, 스크린 골프장을 찾는 많은 남성 아마추어 골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지역예선, 결선을 거쳐 전국결선이 열리며 우승자가 가려진다. 또한, 골프존 GLT 는 SBS 골프 채널 및 SBS 골프닷컴, 골프존 닷컴 등을 통해 TV 중계 된다. ‘마코’는 이번 광고를 통해 남성 고객들을 타겟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 골프캐주얼의 대중브랜드로 확실하게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