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신문·에이플러스 그룹
2014-07-08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대표 김시중)과 에이플러스그룹(회장 곽근호)은 섬유·패션·어패럴 업계 법인 및 개인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산관리 세미나, 금융컨설팅, 재테크 정보 제공 등을 포함한 Total Life Care 서비스 제공에 대한 업무협약을 7월4일(목) 체결했다.
에이플러스그룹은 제조 및 유통분야 1세대 창업주 및 2·3세대 예비 경영인을 위한 가업 승계, 법인 자산관리 분야의 전문컨설팅과 27개 생·손보사 등 금융사 제휴를 통한 차별화된 금융솔루션 및 상조, 셀뱅킹 등 전 생애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섬유·패션·어패럴 업계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에이플러스그룹 곽근호 회장은 “이번 협약은 1세대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권 승계를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타업종에서의 특화된 창업주 및 예비 경영인을 위한 경영안정 프로그램을 섬유·패션·어패럴 업계에도 확대 적용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 상호 협력·교류를 공고히 하여, 세제 개편 및 금융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세미나 개최, 한국섬유신문 회원사만의 자산관리 전문컨설팅 및 솔루션 제공 그리고 상조, 셀뱅킹 등 임직원의 복지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