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축구 꿈나무에 축구공 4000개 전달
2014-07-12 정기창 기자
한세실업(부회장 이용백)은 축구공 4000개를 축구 꿈나무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구공 전달은 한세실업의 ‘뛰어라 우리아이’ 캠페인 이벤트에 당첨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전달됐다.
한세실업은 “축구공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의 스포츠 활동과 도전정신 확립에 도움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축구공 지급처인 컬리수는 한세실업 자회사인 드림스코 유아동복 브랜드로 전국 200개, 중국 8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