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임직원 단합의 장 가져

2014-07-12     이영희 기자

골프캐주얼 ‘마코’를 전개하는 여미지(대표 곽희경)가 최근 양평 한화리조트에서 임직원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컬러”를 지향하는 ‘마코’는 불황속에서도 올해 160개 유통망을 확보하고 가두점외에 다각화된 유통망을 확보, 매출 600억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더불어 공격 마케팅으로 대중적 골프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했다.

지난달 21~22일 양평 한화리조트에서 여미지는 체육대회 및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직급에 관계없이 모든 임직원이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임직원간 올해 목표달성을 위한 협동과 소통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마코’는 앞으로 워크샵 외에도 사내에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임직원간 원활한 소통으로 효율을 높여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회사가 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