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밀라노 베트남·미얀마 생산기지 확대 2014-07-29 백록담 린에스앤제이(대표 오서희·사진)의 ‘몬테밀라노’가 베트남과 미얀마로 생산라인을 확대했다. F/W부터 베트남, 미얀마 생산으로 다운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다운패딩의 필수 원자재인 오리털과 거위털 가격이 오른 가운데, ‘몬테밀라노’는 전략적 대량생산 기획으로 가공비를 낮춰 합리적 가격대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