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쟌니 끼아리니’, 송치 토트 백
2014-07-29 백록담
시담(대표 조재경)이 전개하는 ‘쟌니 끼아리니(Gianni Chiarini)’에서 송치 토트 백을 출시한다. 송아지 가죽으로 부드럽고, 물건을 넣었을 때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백 인 백 스타일로 정리하기 용이하며 간절기에 겉옷을 넣어 다니기에도 충분한 크기이다. 은은한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하기 무난하며, 색상은 하늘색과 회갈색 두 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