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리스 ‘렛츠락 페스티벌’ 7년 연속

2014-08-27     김송이
스프리스가 국내 대표 밴드와 함께 하는 ‘렛츠락 페스티벌’로 가을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금강제화(대표 신용호)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스프리스’가 국내 대표 밴드가 대거 참가하는 ‘렛츠락 페스티벌’을 7년 연속 주최한다.

이 페스티벌은 9월 14~15일 한강시민공원 난지지구 중앙잔디마당에서 열리며, 2007년부터 국내 주요 밴드들이 총출동하는 토종 락 페스티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올해는 YB, 노브레인, 넬, 피아, 델리스파이스, 장미여관, 몽니 등이 참여를 확정했다.

‘스프리스’는 9월 5일까지 ‘스프리스 신고 렛츠락 페스티벌 가자!’ 이벤트를 실시해 총 150명에게 락페 1일권 2매 및 5만원 상당의 스프리스 제품 교환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