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리미티드, 가로수길 패션피플 시선집중

2014-09-07     강재진 기자

밀레(대표 한철호)의 2535세대를 위한 메트로 아웃도어 ‘엠리미티드’가 신사동 가로수길에 팝업매장을 열어 화제다. 지난 3일 ‘엠리미티드’는 가로수길 팝업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패션피플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조정치와 정인, 연기자 최윤영, 이영은, 이기우, 김윤혜 등 다수의 셀러브리티들이 방문, 팝업스토어 오픈을 축하했다. 각각의 개성을 살린 ‘엠리미티드’ 의상을 착용, 메트로 아웃도어 스타일링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올 하반기 신제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쇼룸을 비롯해 비밀 열쇠 이벤트, 그래피티 아트쇼, 거리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고객 프로그램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