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센스’ 부평동 문화의 거리에 직영점 개설

2014-11-08     나지현 기자
미도컴퍼니(대표 천경훈)의 ‘미센스’가 인천 부평구 부평동 문화의 거리 내 99㎡(구30여평)규모의 직영점을 오픈했다. 부평 문화의 거리는 부평시장 인근 270m의 차 없는 거리일대를 중심으로 패션 상권이 형성돼 있는 곳이다. ‘미센스’ 부평 직영점은 화이트와 우드 느낌의 모던하면서도 클린한 인테리어와 시선을 끄는 VM연출로 안테나샵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