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새 얼굴 배우 이다희

2014-12-13     나지현 기자

신원(회장 박성철)의 여성 영 캐주얼 ‘씨’가 2014년 봄부터 브랜드를 대표할 새로운 얼굴로 배우 이다희를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

‘씨’의 정병무 사업부장은 “전속모델로 선정된 이다희는 현재 가장 주목받는 배우로서, 시원한 이목구비와 세련되고 당당한 모습이 ‘씨’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여성상에 적합하다고 평가되어 전속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씨’는 내년 봄부터 배우 이다희를 내세워 매체 광고와 팬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본격적인 스타마케팅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