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의 창의적 디자이너와 콜라보
디지털 남성 맞춤정장 ‘셔츠앤수트’
2014-12-17 이영희 기자
IT와 패션을 접목한 디지털 남성 맞춤정장 셔츠앤수트(대표 임종호)가 3인의 창의적 디자이너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연출해 주목받고 있다. 셔츠앤수트의 지원을 받으며 소개된 디자이너 3인은 켈리김, 이은천, 김기주이다. 켈리김은 고급 니트의류 및 액세서리로 주목받고 있다.
이은천은 실용성과 트렌디한 감성의 어반 캐주얼 브랜드로 차세대 유망디자이너로 인정받은 인물. 셔츠 들뜸방지 실용신안획득으로 창의성을 인정받은 김기주등 모두 독창적이고 미래지향적 하이패션을 선보이며 셔츠앤수트의 ‘스마트패션’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