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로 패션가] 홈플러스, 정세혁 패션상품부문 대표 선임 外
2014-12-17 취재부
홈플러스, 정세혁 패션상품부문 대표 선임
▲홈플러스는(사장 도성환) 2014년 1월 2일자로 랄프로렌코리아 대표를 역임했던 정세혁 씨<사진>를 패션상품부문 대표에 선임한다. 정세혁 대표는 제일모직 여성복 사업부장과 영창실업 전무, 랄프로렌코리아 대표이사 등 국내외 다양한 패션 브랜드를 운영·관리했다. 홈플러스는 정 대표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높이 평가해 패션상품부문 대표로 선임하게 됐다.
형지, 아웃도어 총괄 백배순 전무
▲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가 아웃도어 사업부 총괄에 코오롱 출신 백배순 전무를 기용했다. ‘노스케이프’와 ‘와일드로즈’가 아웃도어 사업부로 통합됐다. 백배순 전무는 코오롱에서 골프사업부 등을 담당했다.
아이더, 전국매장 워크샵
▲케이투코리아(대표 정영훈·사진)의 ‘아이더’가 17,18일 1박2일 일정으로 전남 엘도라도 리조트에서 전국 대리점주 대상 워크샵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