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섬유패션기업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2015-01-15 박용희
2014년 1월 1일부터 한국섬유신문 부설 KTN 자산관리센터(센터장 박용희)를 개소합니다. 본 센터는 섬유·패션업계 기업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경영 및 승계에 관한 전문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컨설팅 사례를 보유중인 (주)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 ㈜한국정책자금기술평가관리원, (사)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향후 회원사의 합리적인 법인자산 운용, 경영 건전성 제고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해드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