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소나이트 레드, 첫 하드 캐리어

2015-01-15     이정은
쌤소나이트코리아(대표 서부석)의 ‘쌤소나이트 레드’가 감각적 컬러의 ‘로보 스피너’를 선뵀다. 로보 스피너는 ‘쌤소나이트 레드’의 첫 하드캐리어다. 올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된 안젤라 베이비의 공항패션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유니크한 디자인과 비비드한 색감으로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다.

강렬한 투톤 배색이 특징이며 캐리어 하나만으로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로보 스피너’는 설정형 잠금장치(TSA)와 내부 지퍼형 포켓, X자형 고정밴드로 견고함과 실용성을 더했다. 사용자 체형에 맞게 조작 가능한 핸들 및 스틱과 구동성 뛰어난 휠 기술력이 편안한 여행을 돕는다. 퍼플, 오렌지, 블루 세 가지 컬러, 세 가지 사이즈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