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지아’ 드라마와 인기 동반상승
‘별그대’ 도매니저 스타일 인기폭발
2015-01-17 이영희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남성복‘지오지아’가 최근 전속모델 김수현이 출연하는 드라마 협찬으로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는 1회 방송부터 시청률 20%를 상회하면서 ‘지오지아’와 이미지 동반상승 효과를 내고 있다. 현재 중반정도 반영되고 있는데 오는 2월 말 종영까지 뜨거운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주인공인 도매니저(도민준) 역할을 하고 있는 ‘지오지아’전속모델 김수현은 깔끔하면서도 댄디한 스타일을 착장하고 등장하는데 극중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외계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극중에서 착용하고 나온 지엑스 다운점퍼와 차콜그레이 3피스 수트 등은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