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 초경량 캐주얼화 선봬

2015-01-22     이정은
금강제화(대표 신용호)가 초경량 캐주얼화 ‘랜드로바 네이처’를 선뵀다. ‘랜드로바 네이처’는 지난 시즌 슈즈를 업그레이드 해 안전성, 접지력, 충격흡수 기능은 강화하고 무게는 더 줄였다.

외피에는 유연성이 뛰어난 최고급 이태리 소가죽을, 밑창에는 탄력적인 파일론 소재를 사용해 착화감과 쿠션감도 좋다. 특히 신발 무게가 200g(260mm 기준)으로 일반 러닝화보다 가벼워 장시간 보행에도 편안함을 유지시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