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 신제품 ‘엠파이어 클래식’

2015-02-07     이정은
스프리스(대표 김정훈)의 ‘포니’가 올 S/S 신상품 ‘엠파이어 클래식’을 선보였다. ‘엠파이어 클래식’은 모던한 디자인에 화이트, 블루, 그레이 컬러를 적용한 클래식 스니커즈로 깔끔한 디자인에 기능성까지 강화했다.

쿠셔닝과 충격흡수가 뛰어난 파일론 미드솔로 편안하고 가벼운 착화감을 제공하며, 발뒤꿈치를 감싸는 스태빌라이저가 무게를 분산시켜 제품 변형을 막는다. ‘엠파이어 클래식’은 성공과 행운의 상징인 ‘청마’를 표현하고자 푸른색을 한 가지 이상씩 담은 네 가지 스타일로 나왔다. 남녀 공용이라 교복 및 스트릿패션 슈즈로도 제격이다. 가격은 8만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