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0주년, 글로벌 시장에 빛나는 새역사 ‘창조’

님프만, 닥터님프만으로 변함없는 ‘좋은 잠’ 추구

2015-02-07     김임순 기자

좋은 꿈만, 좋은 아침만을 추구하는 침구 전문사 님프만(대표 서문 환)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님프만은 쌓아온 50년을 기반으로 새로운 50년은 글로벌가치를 담은 힐링 침구 ‘닥터 님프만’으로 전 세계 사람들을 아우르는 브랜드를 내세웠다.

회사대표인 서문 환 사장은 “님프만의 반세기 역사는 혼자서는 절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며 “모두가 함께 걸어왔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강조한다. 또 지난 50년간 세상은 쉼 없이 변화해 왔지만, 변하지 않는 사실은, 우리는 누구나 매일 잠을 잔다는 것이다. 그 잠은 님프만과 함께 했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함께 할 브랜드라는 것이다.

더욱 다르게 변해나갈 50년의 중심에도 님프만이 있을 것이며 우리는 우리의 잠을 위해 봉사 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님프만은 더욱 편안하고 깊은 잠을 위해 제품개발에 대한 꾸준한 연구 개발 노력으로, 우리의 잠을 위해 또한 변하지 않을 것이다.

님프만은 침구에 기술적(침구업체 최초 우수제품 GQ 마크획득) 가치를 더해, 고정관념을 빼면서도, 점주들과 함께 경영이익을 곱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사회적 책임에 동참해 왔다.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눠 지난 50년의 공식을 완성했다면 이제는 세상 모든 사람들을 향해 더욱 빛나는 50년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더해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는 토탈 리빙 브랜드 닥터 님프만(Dr. Nimfuman)을 추구하며, 님프만의 올드한 이미지를 빼며 모던하고 심플한 브랜드로 모든 세대와 소통한다.


로벌 시장의 크기를 곱해 중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을 확장, 글로벌 점주들과 동반성장하며, 새로운 50년은 글로벌 토탈 리빙 브랜드의 새로운 공식을 완성하겠다는 목표다.

님프만은 침구산업의 선두주자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50년은 늘 편안하게 하는 브랜드를 추구했다면. 이제 님프만은 새로운 50년 역사를 쓰기 위해 엠블렘을 재정비 선포했다. 나이가 50세이 되면 지천명(知天命)이다. 하늘의 뜻에 따라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는 것을 의미하듯, 님프만 역시 쌓아온 역사를 토대로 세계를 주도하는 삶을 완성 하는 토탈 리빙 글로벌 브랜드 비전을 담아 스스로 변화를 통해 진화한다.

닥터 님프만(Dr. Nimfuman)은 전문가의 인격을 부여해 사람과 소통하는 브랜드로 거듭남을 의미한다. 기업과 고객보다는 사람 대 사람으로 소통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추구한다.

닥터 님프만은 따뜻한 기능성, 깨끗한 라인, 결점 없는 색의 조화로 표현되고 앞으로 걸어갈 영문은 세계를 품게 될 자신감을 담았다. 모든 생명이 태어나는 봄, 님프만이 새로운 미래를 약속한다. 더 큰 꿈 만, 더 좋은 미래만, 님프만이 가지는 가치이자 비전이다. 다가올 50년의 님프만에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