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리치, 여배우의 가방
2015-02-26 이정은
씨이오인터내셔날(대표 김유성)가 전개하는 ‘니나리치’ 백이 여배우들이 선택한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SBS 주말드라마 ‘세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털털하고 개성있는 캐릭터로 등장하는 엄지원은 ‘니나리치’ 네이비 토드백으로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속 이진은 청순하면서도 수수한 주부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니나리치’ 블랙 토드백을 선택했다. 토드와 숄더로 모두 활용 가능한 ‘나니리치’ 토드백은 실용성과 세련됨을 모두 갖췄다. ‘니나리치’의 올 S/S 신제품인 티파니 토드백은 브라운, 레드, 블랙, 네이비 네 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32만 7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