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모아, 비스트 한정판 피규어 쏜다
2015-03-19 이정은
레스모아(대표 김정훈)가 비스트 한정판 피규어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비스트는 레스모아가 운영 중인 브랜드 ‘클락스’의 전속모델이다. 이번 행사에서 고객들은 비스트 한정판 피규어와 비스트 화보가 담긴 ‘클락스’ 대형 브로마이드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22일 전국 9개 매장에서 ‘클락스’제품을 구입하고 비스트 피규어 6종 중 한 개를 추첨해 받으면 된다. 각 매장당 50명 제한이며 선착순 대상자에게 제공되는 브로마이드에는 비스트의 친필 사인이 기재된 20매가 랜덤으로 포함돼 있다. 레스모아 명동 중앙점에서는 비스트가 ‘클락스’ 광고 촬영에서 직접 착용한 의상 및 소품을 선물로 증정하는 단독 이벤트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