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아웃도어, SUV트래킹화 ‘샤이너 보아’ 출시

2015-03-24     유주원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의 ‘휠라 아웃도어’는 SUV차량과 같이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는 SUV트래킹화 ‘샤이너 보아(Shiner Boa)’를 출시했다. 샤이너 보아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인 모태범 선수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이승훈 선수의 부드럽고 안정적인 코너링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됐다.

어떤 지형에서도 안전하게 달릴 수 있는 SUV 차량과 같이 착용자의 안정적이고 편안한 보행을 돕는다. 3D 부티(Bootie) 공법으로 최상의 착화감을 제공함은 물론 옵티그립 레드테크(Optigrip red tech) 공법을 적용해 접지력이 좋다. 야간에도 식별이 용이하도록 나이트 라이트(Night light) 야광 소재를 사용했다.

또한 방·투습 기능이 뛰어난 옵티맥스 플러스(Optimax plus)소재를 사용했고 보아 다이얼 시스템이 있어 자동으로 끈 조임이 가능하다. 한편, ‘휠라 아웃도어’는 SUV트래킹화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30일까지 일정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SUV 차량’을 비롯해 봄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필수품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