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시클 메가몰 파워 구축

각 카테고리 통합, 컨텐츠 강화

2015-03-24     나지현 기자

트라이씨클(대표 최형석·사진)이 운영 중인 대표 패션 온라인몰 하프클럽을 중심으로 패밀리 사이트 오가게, 아웃도어스가 통합한 ‘메가 하프클럽’을 새롭게 탄생시켰다.

하프클럽은 현재 500만 회원을 보유한 국내 1위 패션 브랜드 온라인 몰로 약 1800여 개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다. 여기에 트렌드 쇼핑몰 오가게, 국내외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입점 아웃도어스, 유아동 종합 1위 몰 보리보리를 통합했다.

메가몰로 변신한 하프클럽은 스포츠/아웃도어, 트랜드/Soho , 유아동 전문관을 운영하며 최대 상품을 구비했으며 아웃도어부터 트렌디 상품, 성인에서 유아동까지 폭을 넓혀 원스탑 쇼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패션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경험할 수 있는 최대 컨텐츠 커뮤니티 ‘스페이스 오’를 통해 실시간 패션 정보와 전문가가 제안하는 큐레이션 쇼핑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