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로 패션가] 오리진앤코, 남기흥 대표 선임 外

2015-04-28     취재부


오리진앤코, 남기흥 대표 선임
▲일진그룹이 패션계열사 오리진앤코 대표이사로 남기흥 씨<사진>를 선임했다. 일진그룹은 패션 사업 진출을 위해 지난 4월 신설법인으로 오리진앤코를 설립했다. 남 신임 대표는 나이키스포츠코리아, 리바이스코리아, 인터스포츠 사업부장, 금강 부르노말리, 헬리한센에서 근무한 바 있다. 오리진앤코는 캐나다 패션 브랜드 ‘조 프레시’를 SPA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하이브랜드, 진창범 부사장 기용
▲하이브랜드(대표 박춘선)가 롯데백화점 출신 진창범씨<사진>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진창범 부사장은 올 2월까지 신한코리아 대표를 역임했다.








서광, 황인창 전무 부사장 승진
▲여성복 ‘까뜨리네뜨’를 전개 중인 서광(대표 김종명)이 황인창 전무<사진>를 부사장으로 승진 인사했다.









레노마스포츠, 임지현 실장 영입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레노마스포츠’ 디자인실에 임지현 실장을 영입했다. 임 실장은 엘르골프, 르꼬끄골프, 헤지스골프 런칭 멤버로 최근 ‘보그너’에 있었다.

와이드앵글, 김건희 실장 기용
▲케이투코리아(대표 정영훈)가 ‘와이드앵글’ 디자인실에 김건희 실장을 기용했다. 김 실장은 크리스패션 ‘핑’에서 10년 가량 근무했다.

‘여성아날도바시니’, 이상희 실장 영입
아마넥스(대표 최병구)의 ‘여성아날도바시니’가 디자인실 총괄에 ‘쿠아’, ‘예스비’, ‘비키’ 등을 거친 이상희 실장을 영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