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 MV+’ 신규 컬러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2015-05-13     이정은

쌤소나이트인터내셔날(대표 팀파커)의 ‘아메리칸 투어리스터’가 베스트 셀러 중 하나인 ‘HS MV+’를 신규 컬러로 새롭게 선보였다. 깔끔하고 젊은 감각의 디자인인 ‘HS MV+’는 이번 S/S 에 맞춰 화사하고 밝은 파스텔톤 색상의 섬머피버(SUMMER FEVER)시리즈를 추가했다. 섬머피버의 화사한 색감은 ‘HS MV+’의 심플한 디자인과 잘 어우러져 여행지에서의 패션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HS MV+’는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하드 케이스 캐리어 중 최대 용량을 자랑하는 라인으로 불필요한 사이즈를 줄여 수납공간을 늘렸다. 특히 25인치와 29인치 제품에는 확장기능이 있어 여행지에서 짐이 늘어나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그린, 베이비핑크, 스카이블루로 세 가지, 사이즈도 세 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