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12일까지 여름패션 대축제

2015-06-09     이영희 기자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오는 12일까지 30여개 브랜드에서 여름 상품을 최대 90% 할인하는 ‘여름 패션 대축제’를 개최한다. 우선 플라스틱아일랜드는 최대60% 할인해 반팔 블라우스와 치마는 2만 원 대, 원피스는 3만 원대부터 제공한다.

또한 온앤온의 블라우스와 치마는 최대 90% 할인해 2만9000원에, 로엠의 블라우스, 스커트, 원피스는 모두 2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3관 3층에서는‘여름 패션 캐주얼 대전’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잭앤질의 티셔츠와 반바지는 모두 1만 원대에, 리트머스의 민소매 티셔츠와 반바지는 각각 5000원과 2만 원대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