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생들이 바로 우리 미래 섬유산업의 주인공입니다 2015-07-07 정기창 기자 지난달 27일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장학재단의 장학생들이 우성염직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을 견학했다. 인하대 섬유신소재공학과 이수영씨 등 33명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국내 섬유패션산업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구홍림 우성염직 대표는 ‘리더는 행동을 통해 배우며 성장한다’를 주제로 강연했고 김자장 태평직물 대표, 김강훈 쌍영방적 대표, 한두흠 한국자카드섬유연구소 이사장 등 주요 업체 대표들과 향후 진로에 대해 상담했다. 사진은 생기원 방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