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론, ‘쎄 콰트레 비비드’ 히트 예감
2015-08-11 유주원
‘쿠론’의 ‘쎄 콰트레’는 새로운 스타일에 독창적인 소재인 ‘지오닉’을 적용해 선보인 S/S 신규 라인으로, 소재가 주는 가벼움과 스타일리시한 패턴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매쉬 소재에 지오닉 특허 소재를 적용해 견고하면서도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여름 버전 ‘쎄 콰트레 비비드’는 트렌디한 비비드 컬러 적용으로 여름철 휴가지나 일상 생활에서 포인트 액세서리로 활용하기에 좋다.
파우치는 여행이나 평상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으로, 부피가 작고 납작한 화장품 샘플이나 작은 소품 등의 수납이 용이하다. 클러치는 기존 클러치와는 다르게 하단이 넓게 디자인 돼 독특한 볼륨감이 특징이다. 쇼퍼백은 내부 지퍼 포켓, 오픈 포켓을 추가 적용해 작은 소품의 수납이 용이하다. 기존 쇼퍼보다 작은 사이즈로 쇼퍼 겸 토트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다. 가격은 파우치 16만 5000원, 클러치 19만 5000원, 쇼퍼백은 32만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