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의 ‘이스트쿤스트’ 스냅백

2015-08-20     김재윤 기자

이스트쿤스트코리아(대표 이두진) 의 스냅백이 화제다. 이 스냅백은 찢어진 데님 속 레드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주인공 장재열(조인성 분)이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날 때 ‘이스트쿤스트’ 스냅백을 착용했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룩을 선보였지만 스냅백을 더해 스타일리시한 여행 패션을 완성시켰다. 이 제품은 3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