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지 바이 지오지아’ 도심 라이프를 들여다 보다

‘시티 트래블러 캠페인’ 4명 스타일 아이콘 선정

2015-09-16     이영희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가 ‘시티 트래블러 캠페인’을 진행한다. ‘시티 트래블러 캠페인’은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도심속에서 어떤 각자의 방법으로 휴식과 편안함을 찾는가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번 캠페인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선정된 4인은△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패션 셀러브리티 알렉산드로 스쿠아르치 △런던의 패션 스트릿 포토 그래퍼 조나단 다니엘 프레이시 △한국 전통의 멋을 모던하게 해석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 △감각적인 스타일의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이다.

이탈리아의 대표적 패션 셀러브리티 알렉산드로 스쿠아르치는 이번 가을 광고 촬영에서 전속모델 김수현의 스타일링 디렉터로도 참여해 주목받았다. 네명의 스타일 아이콘의 도시 여행자를 컨셉으로 각각 자신이 생활하는 도시의 모습, 그 안에서 그들이 찾은 휴식과 여유, 본인들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며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가 추구하는 일상 속의 자연스런 멋과 스타일을 녹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