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케이프, ‘왔다! 장보리’ 제작진에 선물

2015-09-23     안나경
패션그룹 형지(대표 최병오)의 ‘노스케이프’가 제작지원중인 mbc드라마 ‘왔다! 장보리’ 제작팀에 선물을 전했다. 주말극 1위 시청률 기록을 축하하며 ‘왔다!장보리’ 팀 전원에게 바람막이 자켓과 티셔츠를 전달했다.

‘노스케이프’ 관계자는 “환절기 야외촬영으로 고생하는 스탭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선물을 준비했다”며 “제작지원을 하고 있는 드라마가 큰 사랑을 받아 보람차다.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고객을 만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제품은 접어서 휴대가 가능한 포켓터블 바람막이 자켓이다. 야외 촬영이 많은 제작진을 배려했다. 실제 매장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며 카키, 블루, 네이비 3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