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에타스(대표 문순영)의 웨딩 주얼리 브랜드 ‘몬드’가 ‘생 드니 컬렉션(Saint Denis Collection)’을 선보인다. ‘몬드’의 ‘생 드니 컬렉션은‘ 중세의 성당에서 영감을 받아 고전적인 품격을 현대적 감각에 접목시켰다. 독립적이면서도 젊은 감각의 현대 여성에게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더하는 디자인이다.
10월에 출시되는 ‘생 드니 스퀘어링’은 중세 유럽 건축의 감성을 그래픽적으로 풀어냈다. 다이아몬드와 플래티늄, 18k 화이트골드를 사용했다. 스퀘어링을 비롯한 ‘몬드’의 ‘생 드니컬렉션’은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