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사랑의 쌀’ 500포대 전달 2015-09-26 정기창 기자 효성은 지난 23일 조현상 산업자재PG장(부사장) 및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포구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정을 찾아 ‘사랑의 쌀’ 20kg짜리 500포대를 전달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에서도 같은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모은 돈으로 ‘사랑의 쌀’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