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왕, ‘심플함의 미학’ 더블 브이 시그니처 백
2015-10-24 김예지 기자
베라왕브라이드코리아(대표 정미리)가 ‘더블 브이 시그니처 백’으로 심플함의 미학을 선보였다. 한정판으로 출시하는 핸드백은 불필요한 디테일을 최소화해 심플함의 진수를 보여주며 오는 29일 CJ오쇼핑을 통해 공개된다.
더블 브이 시그니처 백 핸들 부분에 ‘베라왕’을 상징하는 ‘브이’ 디테일을 접목하고 탑 부분의 지퍼가 아닌 자석 인몰드 공법으로 제작해 더욱 편리하고 심플함을 강화했다.
이번 출시 백은 블랙, 카멜, 그레이, 와인, 그린 컬러로 가을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고급스러운 천연 소가죽 소재와 실용적인 수납공간과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 내장으로 실용성까지 더했다. ‘베라왕’은 런칭을 기념해 블랙앤 화이트 미니백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