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네오 방한 다운’부츠 내놔

2015-10-24     강재진 기자

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의 ‘데상트’가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스키웨어 네오라인을 새롭게 출시했다. 데상트 네오스키라인은 다운과 부츠로 이루어져 있는 멀티 퍼포먼스 아이템이다.

네오스키다운은 스키라인의 특성상 방수성을 강화했으며 소매 부위를 타이트하게 제작, 바람 및 눈의 유입을 최소화 시켰다. 오리털 충전재 80% 제품이다.

네오스키부츠는 발등 안쪽에 히트나비 소재를 활용, 보온 및 발열효과를 갖췄다. 발목 부분에 메모리폼(Memory Foam)이 적용된 발목깃 패딩(Ankle Padding)을 통해 발목안정성을 강화했다. 방한 부츠답게 넓은 러버면적을 통해 지면마찰력을 높였다. 또한 발등 부분 덮개 디자인은 개개인의 발 모양에 따라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다.

‘데상트’ 네오스키라인 네오스키볼륨다운과 네오스키부츠는 전국 매장에서 판매 되며 여성, 남성라인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