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니케벨로치’ 스타일링

2015-10-29     김예지 기자
우림FMG(대표 김윤호)가 ‘메카니케벨로치’를 통해 다양한 시계 스타일링을 제시한다. 데님셔츠는 워싱이 고급스러운 셔츠를 고르는 것이 좋다. 생지 데님 원단으로 만든 셔츠와 생지 데님 팬츠까지 한 벌로 매치하면 ‘메카니케벨로치’ 의 분위기와도 어울린다. 디자인이 독특한 라이더 자켓으로 코디한다면 깔끔한 디자인에 퀼팅 무늬가 가미 되거나 컬러 포인트로 세련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여기에 시계로 포인트를 주면 더욱 시크한 스타일이 완성된다.

스포티한 감성이 담긴 시계는 운동복 모티브의 스웨트 셔츠와도 잘 어울린다. 다만 통일된 컬러의 포멀한 자켓과 팬츠를 적절하게 섞어 코디한다. 스타디움 자켓은 심플한 디자인과 몸에 딱 맞는 핏이 특징인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 ‘206옴므 바이 이영준’에서 출시한 스타디움 자켓은 컬러 배색으로 감각을 더했다. 여기에 ‘메카니케벨로치’와 스타일링 한다면 세련된 스타디움 자켓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메카니케벨로치’는 건축적인 케이스와 러버스트랩이 균형을 이루고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더해 디자인과 실용성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