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니트 특화단지에 일감 달라”
‘섬산련·니트연’ 상생협력 간담회
2015-11-18 정기창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전북지역 섬유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큰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백철규 원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전북지역 일감이 증가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섬산련은 이번 방문을 기회로 전북 섬유산업의 현안을 청취하고 전북 섬유산지와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