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트 옴므’ 알바자 리노와 본계약 체결
2012-09-05 김송이
신원(대표 박성철)의 신규 남성복 ‘반하트 옴므’가 이탈리안 스타일의 세계적 거장 ‘알바자 리노’와 본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8월31일 마포 신원 본사에서 알바자 리노와 정식 계약 체결식을 가진 ‘반하트 옴므’는 알바자 리노와 함께 총괄적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신원 ‘반하트 옴므’와 알바자 리노와 계약 기간은 5년이다. ‘반하트 옴므’와 알바자 리노의 만남은 국내 남성복 브랜드 중 최초로 론칭 전부터 세계적 거장과 총괄적 협업을 통한 스타일 제안이 이뤄지고 있어 패션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