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최신작 에어맥스

2015-11-24     강재진 기자
‘나이키’가 새로워진 나이키 에어맥스의 최신작 ‘나이키 에어맥스 2015(NIKE AIR MAX 2015)’를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나이키 에어맥스 2015’는 발바닥 전체를 커버하는 전장 ‘맥스 에어(Max Air) 쿠셔닝’ 기술과 발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정교하게 구현하도록 설계된 갑피를 적용하면서도 중량을 줄였다.

갑피 전체에 ‘엔지니어드 메쉬(Engineered Mesh)’ 소재를 적용해 이전 모델보다 가볍고, 유연하며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가격은 21만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