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로 패션가] 베이직하우스, ‘반려동물 가족 사연 공모전’ 外
2015-12-02 취재부
베이직하우스, ‘반려동물 가족 사연 공모전’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사진)의 ‘베이직하우스’가 이달 15일까지 ‘반려동물 가족 사연 공모전’을 진행, 유기동물입양캠페인에 나섰다. 동물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 동물 입양의 가치와 의미를 전파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공모전에 참가하는 모든 참가 가족의 사진은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의 영상제작에 활용되며, 모든 참가자가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참여하게 된다. 총 5팀을 선발하며 최우수작 1팀은 60만원 상당의 카메라를 우수작 4팀에게는 베이직하우스 2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곤지암 모다아울렛 김운호 점장
▲모다아울렛은 12월 1일부로 김운호 영업담당 이사를 곤지암점 점장으로 발령했다.
후아유, 美 블랙프라이데이 ‘21만불’
▲이랜드는 SPA 브랜드 ‘후아유(WHO.A.U)’가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에 단일 매장에서 최고 일 매출 신기록을 달성했다 밝혔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블랙프라이데이 하루 동안 뉴욕 34번가에 위치한 660㎡ 규모의 ‘후아유’ 매장은 일 매출 21만 불(한화 2억3천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일 대비 50% 증가한 수치로 단일 매장으로는 자체 최고 매출액이다. 이날 후아유 매장 앞에서는 블랙브라이데이를 맞아 오픈 2시간 전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려 새벽 4시까지 1,000여명의 고객들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이랜드는 지난 2007년 미국에 캐주얼 SPA 브랜드 ‘후아유’ 를 진출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