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크랍, 스타일·보온성 높인 아우터 호응

2015-12-15     나지현 기자
엔씨에프(대표 설풍진)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나이스크랍’ 아우터들이 스타일과 보온성을 겸비해 활발한 방송 노출 효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나이스크랍’의 무스탕은 SBS 힐링캠프 MC 성유리 착용 노출 이후 문의가 폭주하고 있는데 올해 신상품인 이 무스탕은 세련된 디자인과 은은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특히 안쪽 안감은 100% 양가죽으로 보온성과 퀄리티를 모두 겸비한 제품이다. 다양한 실루엣과 스타일로 세련되고 멋스러운 연출을 할 수 있어 인기다. 특히 ‘나이스크랍’의 무스탕은 루즈한 핏과 여성스러운 라인이 강조된 디자인으로 기존의 캐주얼한 느낌이 강했던 무스탕의 단점을 보완해 페미닌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오버사이즈의 코트 또한 인기다. 내츄럴한 풀오버 스타일은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길이감으로 보온성이 좋으며 넓은 카라 디자인으로 시크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나이스크랍’의 판매 1위 코트는 품번 N144MSG408의 59만9000원의 루즈한 코트로 멜란지 그레이와 톤 다운된 핑크 컬러 배색이 돋보인다. 러블리한 컬러감과 소매 롤업이 포인트로 캐주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