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키즈, 신학기 책가방 26종 출시

2016-01-07     이원형 기자
제일모직(패션부문 사장 윤주화)의 ‘빈폴키즈’가 신학기 책가방 26종을 선보였다. ‘빈폴키즈’의 책가방은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한 착장감, 가벼운 무게로 3년 연속 완판행진을 이어가며 초등학생 책가방 업계의 선두주자로 통하고 있다. 빈폴닷컴 홈페이지에선 2014년 이전에 책가방을 구매한 고객이 신학기 책가방을 구매할 시 보조가방을 무료로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이 달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