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카프리’ 볼륨화 시동 ‘재도약’
2016-01-21 나지현 기자
유통은 현재 53개에서 연내 150개까지 확대를 목표로 가두점 외 다채널화로 볼륨 브랜드로의 발판을 마련할 전략이다. 한편, 이번 S/S 화보에서 ‘아나카프리’는 탄생에 영감을 준 카프리섬에서 하늘과 바다의 경계를 느낄 수 없는 자연의 환상적이고 신비로움을 주는 ‘아나카프리’의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로맨틱한 플라워 모티브와 파스텔톤 컬러를 통해 ‘아나카프리’만의 아이덴티티와 한지민의 밝고 편안한 매력을 배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