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 액세서리, 새 얼굴 ‘유연석’ 발탁
2016-01-21 김예지 기자
제일모직(패션부문 대표 윤주화)의 ‘빈폴 액세서리’가 상반기 남성 뮤즈로 배우 유연석을 선정했다. ‘빈폴 액세서리’의 기존 모델인 수지의 재계약과 함께 이번 시즌 남성라인의 홍보, 마케팅을 위해 올해 가장 기대되는 스타인 유연석을 선택했다.
‘빈폴 액세서리’ 홍보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남성 액세서리 라인의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뮤즈로 유연석을 꼽았다”며 “여성 뮤즈인 수지와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는 유연석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 초년생들을 타켓으로 ‘빈폴 액세서리’의 다양한 스타일링을 수지와 유현석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