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특별선물 공략
제일모직, 다섯가지 특화
2016-02-06 이원형 기자
두번째 선물은 제일모직 멀티샵 브랜드 ‘비이커’에서 단독 출시한 ‘디퓨저(방향제)’로 달콤한 허니향이 매력적이다. 천연 실크 패브릭 소재의 플라워 장식으로 인테리어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비이커’ 한남점과 청담점에서만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6만5000원.
‘톰브라운’이 제안하는 세번째 선물은 머니클립과 동전지갑이다. 레드와 화이트, 네이비의 시그니처 로고로 구성돼 2~30대 남성에게 좋은 아이템이다. ‘발렉스트라’에서도 100% 수작업 공정을 거친 머니클립을 선보인다. 넉넉한 카드포켓과 고급스러운 컬러로 브랜드 고유 아이덴티티를 살렸다.
마지막으로 다섯번째 선물은 ‘엠비오’의 퍼펙트블레이저로 이종석이 착용해 화제가 됐다. ‘엠비오’특유의 슬림한 실루엣에 편안한 착용감의 저지원단으로 활동하기 편하다. 가격은 40만 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