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러닝 카테고리 강화

2016-02-23     강재진 기자
어바웃서울(대표 김경회)의 아웃도어 스토어 ‘어바웃’이 올 봄 스포츠 러닝 카테고리를 강화한다. ‘어바웃’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어반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로 캠핑, 하이킹, 서핑 컨셉의 역동적인 감성을 소통하는 편집샵이다.

오는 3월부터 러닝 스페셜 존에서 반사소재를 사용한 어반 스포츠룩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뉴욕 브루클린 기반의 브랜드 ‘ICNY’와 위치추적 기록이 가능한 ‘GARMIN’ 등 신규 브랜드가 입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