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모아인터내셔날(대표 이원석)의 프랑스 키즈 브랜드 ‘봉쁘앙’이 골든 구스 슈즈와 만났다. 골든 구스는 이탈리아 스니커즈 브랜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골든 구스의 스테디 셀러 제품인 프란시와 슈퍼스타에 ‘봉쁘앙’의 올봄 메인 컬러 애시드 그린, 네온 컬러가 접목됐다.
특히 스니커즈 전체를 네온 그린으로 포인트를 준 제품과 네온 오렌지 컬러 신발끈으로 발랄한 분위기를 더한 하이탑 제품이 인기다. 한국사이즈 110mm부터 여성 보통 사이즈 240mm까지 출시 돼 엄마와 아이가 커플로 신을 수도 있다. 가격은 40~60만 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