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대한산악 등산강사 의류 협찬

2016-02-27     강재진 기자

슈나이더(대표 김종선)의 오스트리아 브랜드 ‘슈나이더’가 대한산악연맹 등산교육원에 의류 200벌을 협찬했다. 지난달 24일 서울 대학로 본사에서 등산교육원 등산 강사에게 의류를 전달했다. 협찬한 제품은 ‘슈나이더’의 어반 스타일 크렉 2L 방수 자켓이다. 이 제품은 미국 듀폰사의 타이백 원단을 사용해 세탁 후 다림질이 필요 없다. <사진 : 왼쪽부터 대산련 박수석 대리, 최동섭 전무, 김종선 슈나이더 대표, 윤재학 부원장, 남선우 원장, 이용대 특임교수, 한상구 슈나이더 본부장.>